2011년 10월 10일 월요일

기회를 주기 위해서도



스포츠조선- 2010.3..25/ "2010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" 쇼트프로그램 조추첨에 참가한 김연아가 마지막 조 2번째인 51번째를 추첨하고 다른선수들의 추첨을 지켜보고 있다. <토리노[이탈리아]=송정헌기자 songs@sportschosun.c

 

 

연아가 토요일 새벽 1시 7분에 쇼트프로그램을 했다.


마지막으로 보게 되는


공식 무대에서는..


007메들리였다.


처음부터 쫌 불안했는데


연아가 이렇게까지 무너지는걸


요 2년간 본적이 잘 없는것 같다.


몇번의 실수로 인해서 마이너스~


 마지막의 스핀은


영점처리였다.


그래서 쇼트에서 7위


연아는 5위권 밖으로 나간적도 거의 없기에


좀 충격이었다.


연아도 자신도 어이없는 실수에


할말이 없는듯 했다.


 


하지만 연아는 금메달을 안겨준


최고의 선수다.


어떤 경기를 펼치든


최고의 선수라는건


한국의 사랑스런 연아라는 건


변함이 없는듯 하다.


 


금메달만 바라보면서 왔는데


바람이 확 빠졌을테니까


그리고 연아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


참여한 이유중 하나가


후배들이 한국선수로서


더 많이 출전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도


분명있었다.


대인배인품같으니라고


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


최고의 선수를 난 사랑한다.


 


조금만 더 힘내고


가지고 있는 기본기가 탄탄하니까


혼신의 힘을 다해서


프리스케이팅을 클린으로


말끔하게 끝내서 1위탈환을 보여주었음 한다.


은반위의 요정을 오늘밤에 만나보겠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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